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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ESCO, 무예진흥 활동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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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5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과 유네스코 전 사무총장, 이리나보코바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충북도의 무예진흥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4일 충북도 유럽방문단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과 만나 충북도 무예진흥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에 설립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예센터(ICM)과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세계무술연맹과 세계무술축제 등 무예산업 전반을 설명하며 유네스코의 협조를 요청했다.

보코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ICM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충북도가 무예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 역시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나다 알 나시프 사무총장보 주관 실무자 회의에서는 ICM의 운영과정을 검토하고 ICM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네스코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측은 오는 6월 파리에서 열리는 전통스포츠영역의 국제회의에 이 지사를 위원으로 추천하는데 협조키로 했다. 또 오는 7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세계체육장관회의(MINEP)에서 전통스포츠 부문 우수사례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안건으로 제시하는 등 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문단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사무총장 일행의 충북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유네스코 방문 전날 파리의 한 식당에서 주 유네스코 한국 대표부 이병현 대사를 만나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 대사는 “유네스코에서 무형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무예에 대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방문단은 4~5일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충북의 무예진흥사업을 홍보하고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