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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시종 이사장, 유네스코에 마스터십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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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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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유럽을 순방 중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충북도의 무예 진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도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각각 설립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무예센터(ICM)와 세계 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사는 2019년 2회 대회를 개최할 세계 무예마스터십 등 충북도의 무예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유네스코의 협조를 요청했다.

보코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ICM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며 "충북도가 주관하는 세계 무예 마스터십 역시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나다 알 나시프 사무총장보가 주관한 실무회의에서는 ICM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네스코가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네스코 측은 오는 6월 파리에서 열리는 전통 스포츠 영역의 국제회의에 이 지사를 위원으로 추천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오는 7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체육장관회의에서 전통스포츠부문 우수 사례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안건으로 채택되도록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는 9월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한 유네스코 인문과학 분야 관계자들이 충북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4∼5일에는 덴마크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 참석, 스포츠어코드 회장단을 비롯해 세계 무예연맹 회장들을 만나 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하고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청주에서 제1회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81개국 1천94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19년 8월에는 충북에서 제 2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