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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artial Arts Globe] 단체소개 / “젊음의 힘”을 가진 브라질 유도 단체 포르사 조빙

  • 조회수
    63
  • 작성일
    2018-11-12

포르사 조빙 소속으로 경기에 참여하여 수상한 아이의 모습

- 헬레나 그릴로 미란다 (Helena Grillo Miranda)

 

 

15년 전 고() 조앙 루이스 페레이라 데 미란다(João Luiz Ferreira de Miranda) 교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범죄의 길을 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 태도, 규율, 신념, 용기, 인격을 가르치기 위해 포르사 조빙(Força Jovem)이라는 유도단체를 만들었다. 십대 때부터 유도를 해온 미란다 교수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목표를 제시해주고 개인 및 팀의 일원으로서 노력을 자극하는 활동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란다 교수는 젊음의 힘이라는 의미를 지닌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를 만들었다.

15년 전 고() 조앙 루이스 페레이라 데 미란다(João Luiz Ferreira de Miranda) 교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범죄의 길을 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 태도, 규율, 신념, 용기, 인격을 가르치기 위해 포르사 조빙(Força Jovem)이라는 유도단체를 만들었다. 도시 경비대 대원이자 학교 내에서 경비대로 일하던 조양 교수는 학생들 중 아버지와 같은 대상이 없는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보았다. 십대 때부터 유도를 해온 미란다 교수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목표를 제시해주고 개인 및 팀의 일원으로서 노력을 자극하는 활동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란다 교수는 젊음의 힘이라는 의미를 지닌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를 만들었다.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는 바헤이라 도 바스코(Barreira do Vasco), 망긴요스(Manguinhos), 망게이라(Mangueira), 투이우티(Tuiuti)와 같은 브라질의 빈민지역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생들 중 대다수가 이러한 지역사회 중 하나에 거주하는데 해당 훈련생들은 평소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나쁜 길로 빠지거나 범죄에 연루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는 브라질 챔피언십 출전 선수를 가리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주에서 열리는 지방 및 주 챔피언십 리그인 LIJUERJ(Liga de Judô do Estado do Rio de Janeiro)에서 겨루었고 2015년 브라질리아주에서 열린 브라질 챔피언십과 2014년 포르탈레자주에서 열린 세계 챔피언십에 출전했다.아놀드 클래식 2015(Arnold Classic 2015)에 특별 출연하여 유도 시연을 보이기도 했으며 2014년 지역사회에서 마약과 무기 밀거래를 막는 특수작전대대인 보프(BOPE)에서 훈련을 받기도 했다. 오늘날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는 이자벨 실바(Isabel Silva)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2018916일 주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까지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 지금까지 40개 이상의 트로피를 땄고 그 중에는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를 리우데자네이시와 리우데자네이루주 최고의 팀으로 인정하는 트로피도 있다.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 소속 선수 중에는 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딴 카리네 실바(Karine Silva)가 있다. 십대 때 유도를 시작한 카리네 실바는 어려움 극복의 좋은 사례를 선보인다. 현재 19세로 카리네 실바는 유도에 입문하는 어린이들을 가르친다. 그러나 한때 그녀는 소위 말하는 반항아 중 한명이었다. 유도를 통해 카리네 실바는 규율을 배웠고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카리네 실바의 몇몇 사촌과 달리 그녀는 자기관리를 통해 계속 학업과 스포츠에 매진하여 가족 내에서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었다.

이외에 포르사 조빙 유도단체에서 4 14세 어린이를 가르치는 헬레나 그릴로 미란다(Helena Grillo Miranda)가 있다. 미란다 교수의 딸인 헬레나 그릴로 미란다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그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 저널리즘을 공부하며 전국 라디오 방송인 수퍼 투피 라디오(Super Tupi Radio)에서 일하고 있다. 21세의 젊은 나이지만 그녀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8"소녀와 독재(The girl and the dictatorship)"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러나 그녀의 인생도 언제나 이렇게 탄탄대로는 아니었다. 헬레나 그릴로 미란다는 초등학교 시절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어린 시적을 보냈다. 그녀를 바꾼 것은 바로 유도였다. 헬레나 그릴로 미란다는 유도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끈기의 중요성을 배웠다.

저는 아버지의 격려로 유도를 시작했지만 유도를 즐기게 되었고 유도를 통해 많은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제가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이유는 저도 누군가로부터 가르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가치는 것이야말로 과거에 제가 받았던 모든 지원을 되갚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야 쓰고 있던 책을 완성할 수 있었으나 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르쳐 준 것은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