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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 세션 2: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문화유산 교육

  • 조회수
    48
  • 작성일
    2020-06-26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웨비나세션2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2020년 618,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의 첫 번째 세션열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해당 세션은 이번 팬데믹이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 공동체와 집단 및 개인의 참여 등 무형유산 전승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발표들로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서 무형유산의 역할을 논의하면서, 특히 이번 팬데믹에 대응하는 조치들로 점철되는 미래를 내다보며 무형유산의 역할을 고민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유산에 미친 영향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보면서, 팬데믹 상황에서 고등교육을 중심으로 유산 관련 교육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세계유산,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등 아시아의 주요 유형유산은 수개월째 폐쇄된 상태다. 이렇듯 코로나19 팬데믹이 문화 관광과 유산 보존 관행에 미치는 막대한 피해는 유산 교육과 경제 발전의 연계는 물론, 전문적 유산 보존 연구와 위험 평가, 유산 관리와 특정 유형유산 관련 공동체의 생계까지 고려하는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혹독한 영향은 대학에서도 현저히 느낄 수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학업적 모임이 중단되었고,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무형유산 관련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들을 대상을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에서는 무형유산만을 위한 대학 학위가 운영 중이다. 인도, 태국, 베트남, 몽골, 미얀마, 필리핀 등은 무형유산 관련 학위나 졸업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다양한 국경 폐쇄, 자가격리, 통금 조치로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교육자와 연구자, 고등교육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산 교육의 필요성에 응하기 위하여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과 교육 설계 및 대안적 학습법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가 유산과 교육기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팬데믹 시대에 유산 교육과 연구에 대한 새로운 이슈(유산의 역할, 창조성, 공동체, 지속가능성 등)는 무엇인가? 현장조사, 설문조사, 인터뷰와 같이 전통적인 조사 방법의 대안은 무엇인가?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와 같은 중요한 질문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센터와 유네스코방콕사무소, 아시아유산관리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두 번째 세션은 202072일 오후 5(한국시간)에 열린다. 해당 세션은 전북대학교 함한희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발표자로는 인도 아메다바드대학교 닐 까말 샤파가인 교수, 호주 디킨대학교 크리스탈 버클리, 이탈리아 튜린폴리텍 다닐로 페세,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니킬 조시 교수, 상하이대학교 진지앙보 교수 등이 참여한다.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는 무료로 일반에게 공개된다. 관심 있는 이는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리즈에 관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