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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2020 제4회 무예 열린학교 지도 참가 수기(김홍식 사범)

  • 조회수
    134
  • 작성일
    2020-08-28



무예 열린학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을 비롯하여 세계의 다양한 무예를 통해 청소년과 여성의 무예 참여 증진, 신체 및 정서 발달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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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4회 무예 열린학교 지도자

태권도 공인 5단 사범 김홍식

울산현대외국인학교 파견 (2020.07.20.~07.31.)



1. 무예 지도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 (느낀 점)
   『 코로나를 이겨낸 I C M 태권도 』

나는 이번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제4회 무예 열린 학교 프로그램 태권도 지도자로 참여했다. COVID-19 지속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우려가 되었지만, 교육 중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수업 전 발열 체크,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COVID-19 정부 지침을 잘 지키면서 무예를 가르칠 수 있었다. 센터와 무예는 정말 강하다고 느껴졌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태권도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무예를 통해 여러 가지 배우는 것이 국제무예센터여서 가능했다고 생각이 든다. 태권도에서 도의 의미는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뜻한다. 2주라는 짧은 기간으로 인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보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 행복한 삶, 라이프스킬을 전달해 주고 싶었다. 나는 학생들이 무예 활동과 국제무예센터의 노력으로 인하여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실제로 학생들도 태권도 교육 시간에는 공부나 그 외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 없이 웃으면서 수업에 임하였다. 더 나아가 운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풀리고 다른 일에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 줄 수 있었다. 이러한 무예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참가한 학생들의 삶에는 건강과 행복이 깃들 것이라 생각했다.


2.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무예교육이 필요한 이유(무예의 역할)
   『 공평하고 차별 없는 무예 』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무예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국가와 피부색, 사용하는 언어와 상관없이 공평하고 차별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무예를 배우면서 규칙이나 예절, 자신감 등을 배우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으며 앞으로의 삶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역량 및 기술까지 배울 수 있다. 이처럼 무예를 통해서 아이들의 행동 양식이 바뀌어나가고 삶을 조금 더 바르게 살아갈 수 있으며 모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무예를 꼭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또래 친구들에게 차별을 당하거나 소외감을 느낀다거나 무예를 배울 기회가 적었을 텐데 이번 계기를 통해 무예에 대한 생각과 학교생활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무예를 앞으로 꾸준히 하게 된다면 열린 학교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무예를 하면서 배우고 터득한 것을 수련 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생활에까지 사용하며 더 열심히 살아가고 필요한 라이프 스킬을 배워간다면 무예의 역할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본인의 커리어)
   『 인정받는 지도자 』
나는 항상 내가 가르치는 제자나 주변 사람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태권도로 인해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나의 오랜 꿈이다. 태권도를 배운 사람과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삶의 만족도나 예의, 예절, 자신감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 태권도를 배운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예의 바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인정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그런 지도자가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또 차별 없는 지도자, 발전하는 지도자가 되어 행복하고 긍정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 나의 궁극적인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