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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 Pick] 충북문화재단,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최예정

  • 조회수
    64
  • 작성일
    2020-09-11
  • 첨부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충주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외 장·단편영화 70여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주최는 충북문화재단이며, 주관은 국제무예 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두용), 후원은 충청북도, 충주시가 맡는다.


무예의 도시, 충주 브랜드이미지와 무예인프라를 영화제와 결합 하여 영화제 인지도 제고 및 영상산업과의 연계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상영 및 자동차 극장 도입 등 코로나 19에 대비한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목표로 삼고 있다.


개막식은 행사규모 축소 및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를 별도로 진행되며 영화상영은 온라인 및 영화관 오프라인 상영과 자동차 극장 운영 그리고 오지마을 찾아가는 영화관(청풍명월 영화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각종 영화제 관련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영화제 홍보를 위해 UCC 및 웹툰을 공모하고 무예문화 콘텐츠를 개발·육성하기 위해 단편영화(54편접수) 및 시나리오(56편 접수) 공모에는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총 14편(단편영화 8편, 시나리오 6편)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부 최우수 작품에는 유도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의 꿈과 방황을 그린 김태유(인천 서운고/남/2년/상금1백만원)작가의‘한 여름밤의 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작으로는 세계 최강자를 가르는 충주국제무예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여성 택견꾼의 도전을 그린 문준(서울 인헌고 3년)의‘옛법택견’이 차지하게 되었으며, 장려에는 김민지(안산 고잔고/여/1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고마운 사람들’이 입상하게 되었다.


영화제 프로그램은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이소룡 영화, 가족애니메이션 등 대중적 상업영화, 해외영화제 수상작, 국내 미개봉 우수영화를 초청하여 상영할 예정이다. 이외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