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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분기별로 발행되는 「ICM News」를 통해 센터소식, 무예에 관한 전문가 및 청소년 기고문, 연관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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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UNESCO ICM무예시범단 단원후기

  • 조회수
    82
  • 작성일
    2021-08-31
  • 첨부


유네스코ICM무예시범단은 '평화를 심다.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무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계의 무예와 그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범단 자세히 알아보기


- 카포에라 / Sidney Santos Dias Da Cruz 단원



시연하며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는 것이 즐거우며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무예는 존경하는 스승님으로부터 신체적, 개인적,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교육을 얻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사람이 취미와 스포츠로써 무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권장되어야 합니다.

저는 카포에라 스승으로서 카포에라에 대한 지식을 최대한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여행을 다니며 카포에라를 더 발전시키고 전 세계에 도장을 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식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저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무예인, 스승, 강사 등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며 세계 모든 대륙에 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중심지가 최소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사람이 무예를 연습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고 인신매매, 폭행, 살인 같은 사회 문제들도 일정 부분 더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무예와 스포츠가 사람의 삶과 성격을 바꾼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러한 놀라운 센터와 기관들이 전 세계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센터는 무예인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놀라운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공연에서 최고의 카포에라를 전달하겠다는 시범단 일원으로서의 결의가 생겼습니다. 예술계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ICM무예시범단이 펼칠 멋진 활동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카포에라 / Douglas Rodrigues Felippe 단원



공연을 준비하면서 초조함. 행복함, 불안함, 실수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감정이 뒤섞인 채 카포에라를 할 수 있다는 기쁨이 내 마음을 지배했다.

무예의 가치는 건강과 즐거움 등 다양한 이점 외에도 정신건강과 행복감을 준다는 점에서 세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예인로서 저의 가장 큰 바람은 무예의 가치를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유네스코 국제 무예 센터는 세계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매우 중요한 목적을 가진 놀라운 기관입니다.

저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전 세계에 지점을 만든다면, 소외된 많은 젊은이들의 정신 및 신체 건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간절히 희망합니다.

의미 있고 중요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의 일원이 될 기회를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 펜칵실랏 / 김준우 단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하루 늘어가고 그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이 한 단계씩 높아지는 상황에 외부활동을 못 하고 걱정과 불안함이 커지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ICM무예시범단의 활동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세계 여러 무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선보이는 종목인 펜칵실랏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널리 퍼진 말레이민족의 전통무예입니다. 인도네시아어로 펜칵실랏은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뜻에 걸맞게 실랏에는 예술적으로 보여지는 동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영화에서 액션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여전히 펜칵실랏이라는 무예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아쉬웠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ICM무예시범단의 공연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펜칵실랏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있을 시범, 촬영 활동으로 더욱 더 멋진 모습, 멋진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ICM무예시범단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창구를 통해 세계 여러 무술을 선보이는 멋진 시범과 쉽게 배워보지 못하는 무술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 / 정소희 단원



유네스코 ICM무예시범단원이 되어서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각국의 무예들을 접하게 되고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잊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소외되고 있는 무예들이 잊히지 않기 위해서는 그 무예를 하는 사람들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예를 배움으로써 몸과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고, 생각이 많아 힘들 때 무예를 수련하면 잠시나마 생각을 비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 유네스코 ICM무예시범단이 "평화를 심다,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만큼 무예로 세계가 하나 되어 평화를 되찾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무예를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열정 ! 열정 ! 열정 !

 

우슈 / 정윤화 단원



유네스코 ICM무예시범단으로 낯선 무예, 낯선 사람들을 만나서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여러 무예들을 배우고 연습해서 힘을 모아 공연을 만들어왔습니다.

생소했던 다른 무예도 배우고 저의 시범종목인 우슈를 가르쳐 주며 열심히 연습해서 공연 준비를 해왔습니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쓰고, 동작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근육통을 겪어야 했고 힘든 순간 들도 많았지만, 새로운 경험이 주는 가치를 알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연습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멋있는 공연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 준 시범단 동료들 감사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곁에서 응원해주신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가족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택견 / 정예진 단원



유네스코ICM무예시범단 종목 중 택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입니다.

택견이라는 무예가 유네스코와 문화재에 등재되었지만, 많이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에 ICM무예시범단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시범단에서 새로운 무예와 도전을 할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와주신 시범단원들과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만들어간 공연들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일 것 같습니다.

시범단에서 택견을 대표하면서 제가 느꼈던 택견의 매력을 전달하려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그 중 체험 프로그램을 할 때 체험단 사람들이 관심과 흥미를 보였을 때가 제일 뿌듯하였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제한 때문에 직접적인 공연 및 체험을 계획했던 만큼 할 순 없었지만 다른 방법으로 대중에게 무예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네트워크를 통한 대중의 관심들이 저희에게 새로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원동력을 가지고 공연을 직접 가지 않더라도 택견과 다른 무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칼리 아르니스 / 이준호 단원



마치 우물 안 개구리 같던 나에게 있어 ICM무예시범단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내가 하지 않았던, 하지 못했던 종류의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과 지내며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또한 흥미롭게 느껴졌다.

처음 한 달은 솔직히 힘들었다. 하지 않던 동작, 쓰지 않던 근육을 쓰고, 항상 하던 아르니스 동작도 평소보다 열정적으로 했기 때문에 굉장히 피곤했고 몸도 아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 나의 장점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 피로와 아픔을 잊게 해주었다.

글을 쓰는 이 시점, 이미 반 이상 달려왔다.

그리 길지 않은 두 달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데 늘 처음처럼 즐겁고 열정적으로 하고 싶다.

가끔은 5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었다. 그런 만큼 열심히 하자, 안되는 게 있다면 노력하자, 무엇보다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가자고 마음을 되새겼다.

사람마다 어떤 일에 대해 느끼는 게 다르다.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이고 즐거운 일로 다가왔다.

아쉬움을 적게 남기고 싶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라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곳에서 즐겁게 땀 흘리고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태권도 / 남기준 단원



저는 태권도 종목으로서 직접 태권도 시범을 창작을 해보는 경험을 해보았고 여태까지 태권도 종목 하나로만 시범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과연 여러 종목과 조화가 되어서 시범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많은 훈련과 연습의 시간을 거쳐 시범을 하고 나서 ! 태권도 말고도 다른 종목과 다 같이 해도 이런 멋진 시범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여태까지 들어본 적도 없고 경험해본 적이 없던 다양한 무예를 배우면서 시범단에 들어온 것은 정말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유네스코ICM무예시범단원으로서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땀을 흘려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지금보다 기량을 높여 멋진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끝까지 시범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다치지 않게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시범단을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펜칵실랏 / 김정민 단원



저는 펜칵실랏이라는 종목으로 여러 대회를 나가서 경험해봤지만, 시범을 한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이곳 ICM 무예시범단에 와서 여러 무술도 알게 되고 배우게 된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각기 다른 무술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조화로운 공연이 나올까 생각했지만, 막상 시범을 준비하고 연습을 해서 공연을 했을 때, 저의 생각이 잘못됐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충분히 즐겁게 각자의 무예들을 보여줄 수 있었고 다 같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조화롭게 섞이면서 멋진 공연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공연을 보러와 주시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주는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공연하는 모든 단원들이 끝까지 다치지 않고 실수 없이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니스 / 장찬우 단원



유네스코 ICM무예시범단원이 되어서 제가 알지 못했던 세계 여러 무술들을 배우며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포에라를 배울 때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하면서 원초적이고 묘기적인 동작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태권도는 이곳에 와서 처음 해보았는데 태권도 동작 하나하나에 강인함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우슈를 할 때는 평소에 하지 않았던 낮은 자세 때문에 몸은 힘들었지만 다양한 무기술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택견은 품밟기는 단순한듯하면서도 어려웠는데 기존에 수련했던 발차기와 다른 모양이 만들어지는 택견만의 발차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펜칵실랏은 동물적인 느낌의 동작으로 구성된 품새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무술을 접하고 함께 공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유네스코 국제무예 센터에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은 사람이 제가 시범하는 아르니스라는 무술을 잘 알아봐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네스코 ICM 무예 시범단의 일원이 되어 아르니스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연을 보시는 분들에게 행복과 힘을 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공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