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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제5회 싱가포르 무예 열린학교 참가자 소감 (누르 아프린 무클리사 빈테 아자 무하이민)

  • 조회수
    488
  • 작성일
    2021-08-27
  • 첨부


무예 열린학교 자세히 알아보기

누르 아프린 무클리사 빈테 아자 무하이민



우리가 실랏 수업에서 배운 활동들은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저는 제가 운동할 있고 적극적으로 즐길 있는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싱가포르실랏연맹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진행한 실랏 수업에 참여한 것은 제가 다른 무예와 새로운 문화에 대해 배우고 건강을 위해  땀을 흘릴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무예 코치 선생님들은 제가 적절한 테크닉을 있도록 정말 지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실랏에서 사용하는 기술인 때리기, 발차기와 상대 선수를 쓰러뜨리기 많은 종류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외에도 저는 스스로 방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코치 선생님들은 호신이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사람들과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공격을 당할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사용하기 위한 것임을 저에게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우리가 무예 교육을 통해 내가 강하다는 점을 과시하는 것이 아닌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 모두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실랏연맹과 국제무예센터가 앞으로 어떤 무예 수업을 진행할 기대가 됩니다.



※ 본글은 저자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