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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2022 제6회 터키 무예 열린학교 참가 수기 (Nermin Kisa)

  • 조회수
    684
  • 작성일
    2022-09-27
  • 첨부


1.     본인이 경험한 무예의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요?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던 저는 태권도 수업을 통해 신체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더욱 활기차졌고 힘도 생긴 같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할 있게 되었습니다. Türk lideri Mustafa Kemal Atatürk'ün bir sözü vardır: “Sağlam kafa sağlam vücutta bulunur”. 저는 문구를 이해할 있게 되었습니. 또한 정신적으로도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자신감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2.     본인에게 무예란 무엇이고 일상에서 어떻게 무예 연습을 하나요?

처음에, 저는 무예를 경험해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긴장했습니다. 태권도가 쉽지 않다는 알고 있었지만 항상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동기부여를 해주신 승제 선생님과 영민 선생님 덕분에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무예 활동을 시작하게 같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어떤 일을 하는 중간마다 태권도 동작을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3.     이번 무예열린학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번 프로젝트는 태권도 문가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들을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여성 참가자들에게 이러한 특권이 주어져서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곳은 여성이 스스로를 방어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유네스코 ICM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4.     기타 소감을 자유롭게 기술해주세요.

사범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태권도를 잘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무엇가를 강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저희가 제대로 동작을 때까지 태권도 동작들을 하나씩 봐주셨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태권도를 계속 배우싶어합니다. 선생님들은 제가 한국어를 말할 때 동기 부여해주셨고 항상 에게 한국어를 잘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게 되었습다.  앞으로 한국어를 더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선생님들 태권도 교육 덕분에 한국 문화를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승제 선생님, 영민 선생님, 유네스코 ICM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글은 저자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