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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ntre News] 무예의 미적 순간들을 추적한 <무와 예를 잇다 展: 국제무예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 개최

  • 조회수
    111
  • 작성일
    2019-09-23

 

 

<무와 예를 잇다 展: 국제무예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의 사전전시와 본 전시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본 전시회는 무예를 단순한 신체적 움직임을 통한 겨루기나 경쟁으로 생각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예술·문화·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가치 공유 작업의 일환이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 국내·외 심판 및 선수들 등 약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충주체육관 본 전시회 첫날 전시 장소를 가득 매운 관람객 중 인터뷰에 응해주신 3명의 관람 후기를 함께 전한다.

 

- 국회의원회관에 이어 충주체육관에서 선보인 38점의 사진 공모전 수상작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무와 예를 잇다 展: 국제무예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의 사전전시와 본 전시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전시 작품들은 2018년 센터에서 개최한 국제무예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38점의 사진들로 전시회를 통해 무예를 통한 청소년 발달과 사회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카잔액션플랜 관련 시각 자료를 소개하고자 하였다.

 

 

전시된 수상작 38점 중 20여점은 8월 20일 이종배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주관한 “세계전통무예시범 및 무예사진전시회”를 계기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전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본 전시는 지난 8월 30일(금)부터 9월 5일(목)까지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태권도와 유도 경기가 치러진 충주체육관 경기장 옆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 국내·외 심판 및 선수들 등 약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 새로운 관점에서 무예를 바라보다 -

 


본 전시회는 무예를 단순한 신체적 움직임을 통한 겨루기나 경쟁으로 생각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예술·문화·교육적 차원의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가치 공유 작업의 일환이었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시 방문객들은 전반적으로 세계 각지 다양한 무예의 모습들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을 남겼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 도록이나 전시 공간 내에 작품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이 지적되어 추후 센터 유사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충주체육관 본 전시회 첫날 전시 장소를 가득 매운 관람객 중 인터뷰에 응해주신 3명의 관람 후기를 함께 전한다.


 

 

- 동상 수상자/필리핀 사진작가 John Leomardo R. DIMAIN IV -
아르니스의 미(美)를 필리핀 내외에 알리고자 국제무예사진공모전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필리핀의 대표 무예를 촬영한 사진으로 입상하게 되어 자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필리핀에서 전시회를 보러왔습니다. 무예는 한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예란 몸짓으로 표현되는 언어와도 같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전 세계 무예 관련 사진을 통해 무예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충청북도 충주시 삼원초등학교 이재권 교사 -
“무예”하면 결투나 폭력성과 연관 지어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전시회와 청소년 무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며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겨루기 상대에게 먼저 인사를 정중히 하고 무예의 각 동작들을 따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각 나라 문화가 녹아있는 무예 수련이 제가 요즘 관심이 많은 다문화 교육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최종현 -
우리나라 택견과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전시회에 와서 사진 설명을 들으며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유네스코가 국제무예센터를 통해 무예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