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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M's Pick] 2021 제 5회 스페인 무예 열린학교 참가 수기 (마르코스 파라도 루이스)

  • 조회수
    434
  • 작성일
    2021-08-27
  • 첨부

마르코스 파라도 루이스


무예 열린학교 자세히 알아보기






저는 엄마에게 저와 여동생이 학교에서 태권도 수업을 듣게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태권도를 배웠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태권도에 대해 많은 것이 기억나지는 않았습니다. 

첫째 우리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인사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가지 태권도 차기 동작과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두가 수업을 진짜로 즐거워했습니다. 저는 태권도가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흥미롭고, 태권도는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법이나 자제력을 배우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권도가 사람들에게 자긍심과 중요성을 가르쳐준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멋진 훈련 형태라고도 생각합니다. 무예 훈련은 제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필요한 반사 신경을 기를 있도록 도와주고, 자립이 필요할 때마다 저에게 스스로 자립할 있는 자신감을 줍니다. 우리가 올해 이런 경험을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선생님들이 우리를 아주 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가 팀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있도록 아주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티셔츠와 안전 마스크, 가방, 학용품 모든 물품을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나무판자 격파였습니다. 저는 나무판자를 3조각으로 격파했고,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저의 태권도 경험을 기억하기 위해 방에 나무판자를 보관해 두었습니다. 학교에서 무예 활동을 계속 있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것들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무예 경험이 아무 멋진 경험이었고, 이번 수업이 정말 즐거웠다고 솔직하게 말할 있습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 정말 감사합니다!